2
부산메디클럽

KSD, 조직개편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

일자리창출팀, 부서급으로 확대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8-20 21:05:53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대비
- 자회사 ‘케이에스드림’도 설립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예탁결제원(KSD)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BIFC 푸른바다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협찬
2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정부의 일자리 질 개선정책에 맞춰 일자리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지난 2월 팀급 조직이었던 ‘좋은일자리창출추진전담반’을 부서급으로 확대해 일자리창출본부를 설치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말 기간제 비정규직 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달 초 금융권 최초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100% 출자한 자회사 ‘케이에스드림’을 설립했다. 향후 용역계약의 만기 도래에 맞춰 경비, 환경미화 등 7개 직종 총 109명의 근로자를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휴가권 보장, 휴게환경 개선, 건강검진 시행 등 용역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향상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20여 년간 최대 규모인 59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올해 상반기 23명, 하반기 20~25명 등을 뽑을 예정이다. 또 채용인력의 20%를 부산지역 인재로 채용할 방침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신입사원 59명 중 14명(23.7%)을 지역인재로 채용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3월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부산본사가 있는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에 ‘BIFC 푸른바다 어린이집’의 문을 열었다. 이곳은 만 1~5세 미취학 아동이 다니며, 정원 45명 규모다. 어린이집이 만들어지면서 30여 명의 직원이 육아 부담을 덜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 소재 7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동지원기구’를 만들어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BEF),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 공동채용설명회,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임직원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5. 5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8. 8‘민주항쟁도’ 이철호 작가, 18년 만의 재회
  9. 9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10. 10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9. 9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0. 10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5. 5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