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이 8주 연속 오르며 연중 최고가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부산지역 역시 최근 4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1원 오른 1619.4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은 1602원으로 전주(1601원)보다 1원 상승하며 3주째 1600원을 웃돌고 있다. 울산(1609원)과 경남(1598원)도 각각 전주보다 1원씩 상승했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