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까지 요일·품목별 특가 진행
- 배송비도 5~10% 인하 혜택
- 현대·기아 전 차종 가격 깎아줘
쇼핑관광축제인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온라인 쇼핑업체와 자동차 업계가 할인 행사를 벌인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 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다.
G마켓, 11번가, 롯데닷컴, CJ오쇼핑, 우체국쇼핑 등 20여 개 온라인쇼핑몰 업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요일별 특가전인 ‘사이버 핫 데이즈(Cyber Hot Days)’를 1~4일 개최한다.
일자별로 할인 품목이 지정돼 있다. 할인 상품을 구매하면 적립금과 캐시백, 쿠폰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일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를 최대 70% 할인하는 ‘패션데이’로 시작한다. 다음 날은 ‘디지털데이’로 주방·생활가전 등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오는 3일에는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뷰티데이를 진행한다. 4일에는 생활용품과 식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빙데이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요일별 할인 품목을 구매하면 적립금과 캐시백,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 핫 데이’와 더불어 배송비 인하 행사도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배송비 5~10% 인하하는 행사를 연다.
현대·기아자동차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승용차와 레저용차(RV) 전 차종 8000대에 대해 3∼15%의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마이티, 쏠라티 등 상용 차종 500대에 대해서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제외됐다.
차종별 할인율을 보면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최대 할인 액수는 주력 트림(등급)을 기준으로 할 때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쏘나타 247만 원, 그랜저 145만 원, 코나 150만 원, 투싼 132만 원, 싼타페 149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을 적용하면 차종별로 21만~87만 원까지 내린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