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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도 최대 20% 통큰 할인…선착순 ‘꿀’ 혜택 노리세요

자동차도 코리아세일페스타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8-10-02 19:09:0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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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전 차종에 3∼20% 적용
- 기아차, K5 등 7종 7% 프로모션
- 한국지엠, 6000대에 최대 11%
- 쌍용차, 일시불구매 개소세 지원
- 르노삼성, 최장 60개월 무이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대한민국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0월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인다.
   
쌍용차 2019 티볼리 아머(왼쪽), 기아차 2018 더 뉴 K5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승용차와 레저용차(RV) 전 차종에 대해 3~15%의 할인 혜택을 주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년 이상 된 노후차량(2011년 10월 31일)을 보유한 고객은 전 차종 3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국내거주 외국인 역시 주요차종에서 30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대 할인 액수는 차종별로 주력 트림(등급)을 기준으로 할 때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쏘나타 247만 원, 그랜저 145만 원, 코나 150만 원, 투싼 132만 원, 싼타페 149만 원 등이다. 마이티, 쏠라티 등 상용 차종에 대해서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이며 승용·RV 차종 8000대, 상용 차종 500대가 소진되면 마감된다.

기아자동차는 모닝, 레이, K5, K7, 스토닉, 쏘렌토, 카니발 등의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승용차와 레저용차량 전 차종(전기차·카니발 제외)을 2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3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수입차를 보유한 사람은 일부 차종을 3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차종별 할인 액수는 모닝이 92만 원, 레이가 31만 원, K5는 최대 174만 원, K7은 최대 229만 원 등이다.

한국지엠(GM)은 6000대 한정으로 최대 1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할인 폭은 스파크 최대 160만 원, 말리부 최대 410만 원, 트랙스 최대 300만 원, 임팔라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 최대 250만 원, 카마로 250만 원 등이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 4000대와 코란도 브랜드 1만 대를 모두 판매할 때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택스프리-세일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티볼리 아머 또는 티볼리 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한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전액(차량가의 3.5%)을 지원하며,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5%의 할인 혜택을 준다. 코란도 C나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취·등록세 전액(차량가의 7%)을 지원하고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 프로그램 이용 시 5% 할인을 적용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와 QM6, QM3, 클리오를 대상으로 ‘슈퍼 세일 페스타2’ 프로모션을 한다. SM6와 QM6는 최대 300만 원 할인하며, QM3와 클리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한다. 르노 클리오를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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