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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연산, 동호수 지정 계약에 인파 몰려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10-04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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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부산시 연제구 연산3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 모델하우스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첫날인 지난 3일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순번에 따라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 원하는 동·호수의 세대를 계약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문을 열기 전부터 모여든 수요자들이 긴 대기줄을 형성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부산 원도심에 진입 가능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과 청약통장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관심이 집중된 원인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연산’ 분양 관계자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 최근 조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선착순 계약에 몰린 많은 고객들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면서 동시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똘똘한 한 채로 힐스테이트 연산을 선택했다”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쾌적하면서 편리한 주거환경, 도시정비사업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상품설계, 합리적인 분양가격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9·13 부동산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 마지막 단지다. 강화된 대출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이 덜하다. 여기에 전용 3.3㎡당 평균 분양가 1100만 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속한 연제구는 3년 동안 전매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연산’은 입주 예정일이 2021년 11월로 잡혀 있어 2021년 9월부터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 단지로는 드물게 전 세대의 약 78%에 달하는 1293세대에 4-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하였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면적 59㎡, 74㎡, 84㎡A와 84㎡B에는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하고, 주부 동선을 배려한 ‘ㄷ’자 주방과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배치하여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1651세대로, 조합원 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30(우동 603-21)에 있다. 민건태 기자

   
지난 3일 부산 연제구 ‘힐스테이트 연산’ 모델하우스에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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