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금융단지에 추진 중인 한국남부발전 신사옥 신축과 관련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용역 결과(국제신문 지난 4월 19일 자 1면 등 보도)가 이달 안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9일 “한국남부발전 신사옥 신축과 관련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가 오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이달 안으로 최종 용역 결과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남부발전 신사옥은 문현금융단지 3단계 1만여 ㎡ 부지에 지상 30층으로 건립이 예정돼 있었지만, 애초 계획보다 사업 규모가 줄어들었다. 남부발전 새 사옥은 부산 문현금융단지 3단계 5150㎡ 부지에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타당성 조사가 통과하면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등과 새 사옥 건립 관련 업무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