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9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게임협회)와 국내 게임 산업의 부흥을 위한 게임 교육 분야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위와 게임협회는 게임의 긍정적 인식 제고와 건강한 게임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게임인식 개선을 위한 게임이용자 교육협력 강화 ▷게임에 대한 민간 자율규제 정착지원 협력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 및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게임에 대한 합리적 제도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공동조사·연구 등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활동과 자율규제 활성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게임협회 강신철 협회장은 “게임의 긍정 인식 제고를 위해 산업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게임위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용자의 게임인식 개선과 업계의 자율규제 정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건전한 게임 생태계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