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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이사장에 첫 중기부 출신 정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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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10-10 19:30:10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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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이사장에 정윤모(54·사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 4월 김규옥 전 이사장이 해임된 이후 6개월 만에 수장 공백을 메우게 됐다.

정 신임 이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 장충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동력자원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중소기업비서관, 중소기업청 차장,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등 30년간 행정부처에 몸담았다.

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후보자를 추천하고, 장관이 최종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제청해 임명된다. 기보는 지난 8월부터 차기 이사장 인선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절차를 진행해 왔다. 기보 이사장은 그동안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원회 출신 고위 관료들이 주로 맡아왔는데 지난해 기보의 주무 부처가 중소벤처기업부로 바뀌면서 기보는 첫 중기부 출신 수장을 맞게 됐다.
기보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입안과 기업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정책전문가”라며 “중기부와의 협조를 통해 기보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임 정 이사장은 11일 취임해 3년간 기보를 총괄하게 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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