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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토건,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 분양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10-12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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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중견 건설사 동부토건은 부산 사상구 모라동(1375-1 일원)에 들어서는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0층 총 237세대(아파트 213세대, 오피스텔 24실) 규모로 조성되는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공동주택 8개 타입(전용면적 49㎡, 48㎡), 오피스텔 8개 타입(계약면적 59㎡ ~ 43 ㎡)으로 구성된다.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 아파트는 조성 원가와 직접 연관되는 토지 가격 때문에 좋은 입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사상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 초역세권 입지에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사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초역세권 등 탁월한 입지 장점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인근 모라초등학교와 도보로 1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과도 가깝다.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부산김해경전철, 서부산IC, 동서고가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가 위치한 사상구에는 1만 6000㎡ 규모의 부산 대표 도서관과 문화공원(2019년 준공 예정)이 조성되고 있으며 모라초등, 모라중, 백양고, 신라대 등 도보로 통학할 교육시설이 인접해 교육 여건이 훌륭하다. 이 밖에 사업지 반경 3㎞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르네시떼,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쇼핑·문화 인프라가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 백양산, 단지 내 스카이가든(옥상공원)과 열린광장(공개공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구축돼 있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들어설 예정인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 조감도. 동부토건 제공
●사상구 최초 스마트그린 아파트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훌륭한 입지 조건 외에도 사상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우선 사상구 아파트 단지 중 최초로 친환경·에너지 인증을 받았다. 우선 ▷시스템에어컨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친환경 LED 조명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시스템 ▷터치식 싱크절수기 등 에코그린시스템을 적용했다. 에너지 절감 효과와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다. 또, 음성인식AI가 탑재된 ‘스마트홈 IoT&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 IoT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실내에서 음성인식AI 스피커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실내의 홈네트워크 기기부터 가전기기까지 한 번에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특화시스템이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도 자랑거리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거실·안방), 디지털 도어록과 워크인 드레스룸, 붙박이장, 화장대, 빌트인세탁기 등을 기본 또는 옵션 사양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거주 환경을 섬세하게 고려했다.

●서부산권 개발 수혜지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비롯한 동부산권의 개발이 중심이 된 부산의 발전 축이 이제는 서부산권으로 쏠리고 있다. 부산 발전의 동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부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서부산 개발의 최고 수혜지가 바로 사상구다.

김해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 조성으로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로 발돋움 한다. 또 사상역 복합환승센터는 7개의 교통 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개발 호재로 꼽힌다.

특히 부산의 대표 노후 공단인 사상공업단지 일대 301만1000㎡ 부지에 4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 일대가 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부산시 서부산청사(지하 5층~지상 30층)와 비즈니스센터(지하 2층~지상 15층)가 2023년까지 건립되는 등 사상구는 부산의 새로운 요충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비롯한 동부산권의 개발이 중심이 된 부산의 발전 축이 이제는 서부산권으로 쏠리고 있다. 부산 발전의 동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부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서부산 개발의 최고 수혜지가 바로 사상구다.

지난 11일 분양을 시작한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 분양 관계자는 “서부산청사 건립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이 입주하면 사상구 일대가 새로운 주거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가치가 풍부해 이번 분양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대상지역 규제 벗어나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훌륭한 입지 조건과 사상구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특화시스템, 비상하는 서부산의 높은 미래 가치까지 어우러져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집중된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났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 계약 체결 후 곧바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는 공동주택으로, 당첨이나 계약에 따른 재당첨 제한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지정 신청금 납부 후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파격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초역세권의 최첨단 소형 아파트를 소유할 기회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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