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상가임대·주택구입 온비드로 하세요

캠코 자산처분 공매사이트서 부산도시철도 지하상가 거래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10-21 19:32:3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고정수요·안정적 운영 등 장점
- 권리관계 깨끗한 사택도 입찰
- 소액 창업자·공매투자자 관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도시철도 지하상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관사 등 다양한 임대 물건이 나와 창업준비자나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캠코는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공기관이 내놓은 상가 임대 물건 및 임직원 사택 등이 거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부산역 지하도 상가 4개 점포는 23일까지 입찰에 부쳐진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대신역과 토성역 지하상가는 오는 24일까지 입찰이 진행된다. 온비드를 통해 거래되는 지하철 상가는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고정 수요 ▷공공기관과의 계약에 따른 임대 기간 내 안정적인 운영 ▷권리금은 물론 보증금 불필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소액 창업자의 경우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서울도시철도 1~4호선 상가 임대 물건도 다양하다. 시청역, 종로3가역, 당산역 등 12개 역사 내 상가 점포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입찰에 부쳐질 예정이다. 개통 예정인 서울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8개 역) 편의점 및 화장품 임대 물건도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아파트도 입찰이 진행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유 사택은 오는 24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소유 아파트는 오는 29일까지 입찰에 부쳐진다. 또 천안 남산초등학교 관사는 오는 31일까지 입찰한다.

공공기관이 보유하다 매각하는 주택의 경우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사용을 종료한 후 입찰에 부쳐지기 때문에 권리분석이나 명도의 부담이 없다. 이 때문에 초보 공매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캠코 관계자는 “온비드 회원가입, 범용 공인인증서 등록 등 입찰 참여와 관련된 준비를 사전에 여유 있게 해놓는다면 입찰 기간에 쫓기지 않고 편리하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다음 달 11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물자의 성공적 처분 지원을 기념해 ‘온비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신규로 온비드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500번째, 1000번째, 1500번째 등 가입순서가 500번째 배수에 해당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80켤레의 평창 스니커즈(운동화)를 준다. 모든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 80세트도 증정한다.

김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0. 10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9. 9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10. 10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