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우수 벤처기업 모였네”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 성황

예탁원·부산시 등 공동개최, 투자유치 위한 IR·펀딩 진행…업계·시민 100명 참석 ‘북적’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19:57:4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18 부산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예탁원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로드쇼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실전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다. 이 프로그램은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핵심지원기관인 예탁원이 크라우드 펀딩 제도 활성화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 희망기업 모집에서부터 센탑(CENTAP·기술창업타운) 크라우드 펀딩 연계사업, 예비 IR, 3F(Family·Friend·Fan) 운동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로드쇼는 크라우드 펀딩 희망기업 모집, 센탑 크라우드 펀딩 연계 지원사업, 사전 IR(기업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발굴된 우수기업 10개사 중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제시금액의 80% 이상 달성)한 7개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IR 행사도 열렸다.

7개 업체는 엘큐어(대표 박은주, 화장품 만들기)를 비롯해 ▷씨티엔에스(대표 권기정, 접이식 전동킥보드) ▷에코마인(대표 문외숙, 두피화장품) ▷기술자숲㈜(대표 공태영, 숙련기술자 매칭 플랫폼) ▷㈜파킹브라더(대표 김학수, 목적지 기반 주차장 정보제공 서비스) ▷㈜아르티펙스(대표 정노영, 보행보조기) ▷㈜트랜스폼(대표 이상민, 부동산 중개 플랫폼) 등이다.

페인트팜 김학정 대표, 미스터멘션 정성준 대표의 초청 강연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예탁원 관계자는 “부산시, 창업 관계기관 등과 함께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해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3. 3‘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4. 4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5. 5[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9. 9[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0. 10[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3. 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4. 4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5. 5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6. 6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7. 7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6. 6[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7. 7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8. 8“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9. 9“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10. 10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5. 5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6. 6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7. 7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8. 8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9. 9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10. 10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