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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오시리아 메디타운 협상대상자 ‘하윤 컨소시엄’

웰니스 특화 의료·교육단지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8-12-18 19:39:00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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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등 사업자도 곧 선정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메디타운 부지 협상대상자로 하윤 컨소시엄(대표 주간사 하윤)이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18일 투자유치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사업제안서 접수에는 하윤 컨소시엄 1곳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하윤 컨소시엄은 이곳을 ‘오시리아 뉴라이프 웰니스 플레이스’(조감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내부에는 의료시설, 탁아소·어린이집·경로당 등 노유자시설, 교육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이곳은 웰니스(Wellness)의 첫 알파벳을 형상화한 ‘W’모양 건물 1개동으로 짓는다. 높이는 최고 18층에 총면적은 16만4241㎡다.

공사는 지난 9월 28일 공고를 내고 오시리아관광단지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자를 공모했다. 지난달 29일 접수를 마감한 별장형 콘도부지는 지난 11일 투자유치심의회 끝에 루펜티스 컨소시엄(대표 주간사 지우알엔씨㈜)이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 6일까지 문화예술타운과 메디타운 부지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접수했다. 메디타운은 컨소시엄 1곳이 참여했지만, 문화예술타운은 신청자가 없어 재공모를 할 예정이다. 지난 13일까지 사업제안서 신청을 받은 친환경리조트 1·2와 트랜디·유스타운에 대한 투자유치심의회는 오는 26일 진행한다. 친환경리조트1·2는 2곳 트랜디·유스타운은 1곳이 제안서를 냈다. 잔여부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찾는 트렌디스토어 부지는 지난 10월과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서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공사는 다른 부지의 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재입찰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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