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9년 새해소원… 나이·직업 무관 ‘돈(경제적 여유)’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기해년 새해 직장인과 대학생, 알바생들이 ‘경제적 여유’를 가장 소망한 가운데, 취준생들은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소원으로 ‘취업(73.4%)’을 꼽았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성인남녀 2,031명을 대상으로 ‘새해소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에게 ‘기해년에 꼭 이루고 싶은 새해소원은 무엇인지(*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를 물었다. 그 결과 대학생(48.3%)과 알바생(48.0%), 직장인(42.1%) 등 세 그룹에서 ‘경제적 여유’를 새해소원 1위에 꼽았다. 반면 취준생은 ‘취업’을 꼽는 응답률이 73.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전체 응답군 순위에서 ‘경제적 여유(44.8%)’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취업?이직(46.7%)’이 새해소원 1위를 차지했다. 성인남녀가 꼽은 새해소원 3위는 ‘가족들의 건강(38.3%)’이 차지했으며, ‘결혼, 연애 등 솔로탈출(23.6%)’, ‘가정의 화목과 안녕(19.8%)’이 차례로 새해소원 5위권에 꼽혔다. 이밖에 ‘로또당첨(18.6%)’, ‘자기계발(18.3%)’, ‘여가생활(18.1%)’, ‘예뻐지기?멋져지기(15.6%)’, ‘고액연봉(11.1%)’ 등의 응답이 잇따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 95.2%는 기해년 새해에 꼭 이루고자 하는 ‘새해목표가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잡코리아는 이들의 새해목표는 직업별로 달랐다고 밝혔다. 우선 대학생들의 새해목표(*복수응답)는 △운동하기 및 체력/근력 기르기가 응답률 4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이직(42.3%), △외국어 공부하기(41.2%)가 각각 대학생 새해목표 2, 3위를 차지했다. △자격증 취득하기(29.6%), △저축/절약하기(27.5%)도 대표적인 대학생 새해목표 중 하나였다.

취준생들의 새해목표는 △취업/이직(78.4%)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운동하기 및 체력/근력 기르기(41.9%), △외국어 공부하기(26.8%), △국내외 여행하기(23.4%), △저축/절약하기(23.4%) 등도 높은 순위를 차지한 취준생들의 새해목표였다.

돈을 버는 직장인들과 알바생들의 가장 중요한 새해목표는 △저축/절약하기(알바생 43.1%, 직장인 41.2%)라는 점에서 같았다. 이어진 2, 3순위 역시 직장인과 알바생 모두 △운동하기 및 체력/근력 기르기, △취업/이직으로 같았다. 다만 알바생들의 새해목표 4위는 △국내외 여행하기(29.2%), 5위는 △외국어 공부하기(23.1%)가 꼽힌 반면, 직장인들은 △대출 상환 등 빚 다이어트가 24.4%의 응답률로 △국내외 여행하기(24.0%)를 제치고 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성인남녀들이 새해목표를 이루기 위한 달성계획(*복수응답)으로는 ‘구체적인 계획표, 일정표를 짠다(47.6%)’가 가장 많았다. 2위는 ‘매일매일 다짐하기(28.9%)’가, 3위는 ‘동기부여를 위한 달성 보상 설정(25.4%)’이 차지했다. ‘목표만 있을 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응답도 20.5%로 적지 않았다. 이밖에 ‘SNS, 일기를 쓰는 등 관련 계획 기록하기(19.0%)’나 ‘관련 강의 수강 등 비용을 들이기(16.2%)’,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13.5%)’, ‘관련 알람을 설정해두고 꾸준히 같은 주기로 계획 실행(12.7%)’, ‘함께 계획을 실행할 동지나 그룹을 형성(11.7%)’하는 방식도 응답됐다.

한편 내년 새해계획을 세운 성인 2명 중 1명은 지난 해에도 같은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설문 응답자들에게 기해년에 달성하고자 하는 새해계획이 작년에도 세웠던 계획인지를 물은 결과 47.3%가 ‘그렇다’고 답한 것. 구체적인 응답 내용을 살펴보면 ‘작년에도 세웠다가 실패하고 다시 세운 것’이란 응답이 31.2%였으며 16.1%는 ‘작년에 세워서 성공하고 다시금 이어 하기로 한 계획’이라고 답했다. 반면 35.6%는 ‘작년과 달리 새로 세운 것’이라 답했으며, ‘작년에는 아예 계획 자체가 없었다’는 응답도 17.1%로 적지 않았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6. 6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7. 7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8. 8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9. 9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8. 8[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9. 9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