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류 미미씨엘 오전 11시부터 세일, 할인률 최대 60%·드랍샘플은 1만 원
유아의류 전문 브랜드 미미씨엘이 17일 오전 11시부터 세일을 시작한다.
미미씨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대 6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드랍샘플은 모두 만원이다.
운영진 측은 “비품세일은 내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사이즈별 종류나 수량이 모두달라 일찍 품절될수 있다는점 이해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비품은 미세하자 정도로 자세히 찾아보아야 찾을수 있을꺼에요”라고 덧붙였다.
미미씨엘은 유아의류 전문 브랜드로 mimi와 ciel(프랑스어)을 합쳐 ‘예쁜하늘, 또는 하늘에 입을 맞추다’라는 뜻을 가졌다.
이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마음을 담아 ‘우리아이의 입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깐깐하게 옷을 만들자’를 모토로 삼은 자체제작 브랜드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