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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군에 역세권 교통…‘동래 더샵’에 쏠린 관심

작년 청약 최고 경쟁률 10 대 1, 스마트시스템… 695세대 분양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9-01-31 19:58:10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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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동래구 일대에 첫선을 보이는 ‘동래 더샵’이 화제를 낳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의 1 일원에 ‘동래 더샵(조감도)’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동래 더샵은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603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 92실이다.

동래 더샵 아파트는 지난해 1순위(당해)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이 9.99 대 1을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동래구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전통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이 가까이 있고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단지 앞으로 지나가 시내나 시 외곽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온천초 동래중 유락여중 동래고 대명여고 부산대 부산교대 등 부산을 대표하는 동래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금정산이 있어 주변 경관이 좋다. 또 동래구의 대표 시민공원인 온천천이 가까이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평면 설계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74㎡와 84㎡A·B타입은 전면에 방이 3개가 있는 4베이 구조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공간을 활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로는 드물게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개방감이 있는 주방 공간과 여성에게 인기 있는 별도 다용도실, 안방, 발코니, 올인원 드레스룸을 갖췄다.

동래 더샵에는 차별화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8월 포스코ICT, 카카오와 ‘더샵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 서비스를 동래 더샵에 적용한다.
동래 더샵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이며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이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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