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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군 전역 간부 대상 공채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2-07 18:57:2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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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국방부 취업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총 4회에 걸쳐 군 전역 간부를 대상으로 영업 전문 인재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왼쪽)은 LG유플러스 황상인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 제공
오는 10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합격한 인재는 오는 4월 1일 입사한다. 이미 전역했거나 다음 달 31일 이내 전역 예정인 하사 이상의 간부만 지원할 수 있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 전문 인재로 근무하며 통신서비스 컨설팅, 고객 응대, 구매 상담 등의 업무를 한다.

올해부터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LG유플러스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신설해 2박3일간 영업 전문 인재와 관련된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군에서의 경력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지원자는 전형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강종일 PS인사·지원 담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던 55명의 전역 장병이 채용됐는데 업무에 성실히 임해 회사 성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군 경험과 특기를 살려 사회에서 높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국방부로부터 2018 전역 장병 채용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전역 장병 채용 우수 기업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 행사’를 열고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을 방문해 인사 담당 최고책임자(CHO) 황상인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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