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가 준비한 상품 고객이 직접 확인
- 시간·장소 관계없이 언제든 상담 신청
- 다른 회사 가입보험 분석 기능도 탑재
- 열흘 만에 조회수 3만 건 육박 ‘인기’
오렌지라이프가 24시간 고객과 전속 설계사를 연결해주는 맞춤형 영업 플랫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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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라이프가 출시, 고객과 전속 설계사를 연결해주는 맞춤형 영업 플랫폼인 ‘오늘’을 모델이 시연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제공 |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업계 최초로 고객 대상의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이하 ‘오늘’)’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니’ 판매채널은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해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을 넘나들며 상품을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오늘’은 O2O(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서비스) 전략을 기반으로 전속 설계사 채널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핀테크 금융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중국 핑안보험과 종안보험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난 2년간 준비한 끝에 탄생했다.
FC(재정 컨설턴트)는 이 플랫폼을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본인의 자세한 소개 정보,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제공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FC가 준비한 상품설계를 고객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설계함’ 기능도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FC에게 재무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타사에 가입한 계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계약을 통합분석하는 ‘Click! 내보장(보장분석 서비스)’도 탑재했다.
아울러 이미 제공한 옴니(OMNI) 청약서비스도 장착돼 고객은 상담부터 청약까지 ‘오늘’을 통해 논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청약 과정에서 보완 내용을 처리하는 옴니 보완서비스, 스스로 변액보험 적합성 진단을 할 수 있는 옴니 변액적합성 서비스도 도입했다. 고객은 FC가 보낸 URL을 통해 ‘오늘’에 접속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베타오픈한 ‘오늘’은 지난달 30일 오전까지 열흘 만에 1500여 명의 FC가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텐츠 조회수 총 2만9000여 건, 상담 신청이 120여 건 접수되는 등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고객인입트라이브 박익진 부사장은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은 오렌지라이프 FC만의 맞춤형 옴니 세일즈 플랫폼으로서 기존 보험영업의 틀을 깨고 앞으로 24시간 FC와 고객이 연결되는 강력한 영업 지원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또한 고객 주주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내재 가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는 총자산 규모 32조3461억 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438%(2018년 9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갖췄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선도한다.
오렌지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출시, 고객관리 기반의 영업활동 관리 모델인 ‘iTOM’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가 됨으로써 더 큰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