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치매 진단 시 2000만 원 보장
- 5년간 매달 간병비 30만 원 지급
- 건강보장형 종신보험 보장범위 확대
- ‘Stage 6大건강종신보험’도 출시
단계별 치매와 대상포진, 통풍 등 통증질환까지 한 번에 보장받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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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이 ‘무배당 신한 간병비 받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단계별 치매와 통풍 등을 한 번에 보장한다. 신한생명 제공 |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단계별 보장으로 치매 보장을 세분화하고 대상포진, 통풍 등 다발성 통증질환에 대한 진단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 간병비 받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1000만 원 기준으로 치매보장 개시일 이후 경도치매 진단 시 200만 원, 중등도치매 진단 시 500만 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로 진단되면 2000만 원을 보장하고 매월 30만 원 5년 동안 간병비를 확정 지급한다. 단, 이미 지급된 치매간병비는 차감 후 지급한다.
또한,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 통증질환인 대상포진과 통풍에 대한 진단금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주계약에서 보장하며,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진단금도 보장한다.
이와 더불어 마취 및 수혈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약관에서 정의한 특정 마취 및 특정 수혈시 회당 30만 원을 연간 3회 한도로 각각 보장한다.
상품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65세까지이다. 합산 장해지급률 50% 이상 또는 치매보장 개시일 이후 중증치매 상태로 진단 확정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치매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중증치매 진단 시에도 피보험자의 생존과 관계없이 간병비를 5년간 지급해 고객 가정에 실질적인 간병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상포진, 통풍 등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다발성 통증질환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생명은 또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뇌출혈 등과 같은 6대 질병과 사망보장은 물론, 발병률이 높은 경증 질병에 대해서도 평생토록 폭넓게 보장해주는 ‘Stage 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건강보장형 종신보험 대비 뇌혈관 및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범위를 대폭 넓혔다. 특히 생보업계 최초로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까지도 보장해준다.
아울러 유방암, 전립선암, 소액암과 더불어 중기 이상 만성질환을 보장해 위험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목돈 드는 6대 질병(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진단 시 가입한 사망보험금의 100%를 치료비로 선지급해준다. 사망보험금을 선지급받아도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30%를 유족 위로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건강보장과 사망보장이 함께 이뤄진다.
Stage 6大건강종신보험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주고자 저해지환급형(50%, 70%형)도 탑재했다. 저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해지환급금을 낮춰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한편 6대 질병 진단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면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