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 원스톱지원센터 문 열어

부산중기청 ‘스마트혁신센터’, 사업 신청부터 컨설팅까지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9-03-04 20:12:4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은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부산테크노파크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이날 오후 강서구 지사동 소재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4일 오후 부산 강서구 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로봇센터 입구에서 열린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현판식에 김학도(왼쪽 다섯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중 하나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신청과 접수부터 협약과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 업무를 수행한다.

이외에도 스마트공장 현장상담소와 컨설팅, 관련 교육 사업도 수반된다. 이를 위해 대기업을 퇴직한 전문 인력을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투입해 현장 맞춤형 공장 설비 구축을 도울 방침이다.

특히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 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전국 최초로 구축할 계획이다. 비전검사·스마트작업지시·스마트재고관리 시스템 등을 넣어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의 실증 기능을 강화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와 내수시장 포화 등 대내외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