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IBK저축은행 새 대표이사 장세홍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9-03-14 19:58:26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에 본사를 둔 IBK저축은행의 새 대표이사로 장세홍(사진) 부사장이 선임돼 15일 취임한다.

IBK저축은행은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세홍 IBK저축은행 부사장을 4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5일 부산진구 부전동 본점 사옥에서 취임식을 열고 임기를 시작한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IBK저축은행은 시공간의 제약,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금융 환경과 어려운 경제 상황이 맞물린 위기 상황에 있으며 그동안 답습해온 모든 것을 재점검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강하고 탄탄한 저축은행, 중소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조직 문화 제고, 직원 업무 역량 제고, 사회적 공헌 실천 등 5가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겸손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고 열정과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전진해 IBK저축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남 함양 출신인 장 대표는 1961년생으로 경남 거창고와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경남 마산내서 지점장, 부산 녹산공단 지점장, 부산지점장을 거쳐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부산·울산·경남 그룹장(부행장)을 역임하는 등 부울경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인이다. 1년 전 IBK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조민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재명 대세론 속 ‘장미 대선’ 레이스 점화(종합)
  2. 2개인 경호 외 대통령 예우 박탈, 한남동 관저서도 즉시 퇴거해야(종합)
  3. 3尹 “기대 부응못해 죄송…국민 위해 기도할 것”(종합)
  4. 4대통령 윤석열 파면(종합)
  5. 5자충수로 단명한 尹 ‘1000일 정부’
  6. 6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320명 신규채용
  7. 712·3 비상계엄, 요건 모두 위반…尹 제기 ‘절차 문제’ 모두 불인정
  8. 8“너무 당연한 결과”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시민 희비교차
  9. 9與 “국민께 사과…입법 독주 못 막은 점도 반성”(종합)
  10. 10“자가용 억제·대중교통 유도, 싱가포르 정책 참고하자”
  1. 1이재명 대세론 속 ‘장미 대선’ 레이스 점화(종합)
  2. 2개인 경호 외 대통령 예우 박탈, 한남동 관저서도 즉시 퇴거해야(종합)
  3. 3尹 “기대 부응못해 죄송…국민 위해 기도할 것”(종합)
  4. 4대통령 윤석열 파면(종합)
  5. 5자충수로 단명한 尹 ‘1000일 정부’
  6. 612·3 비상계엄, 요건 모두 위반…尹 제기 ‘절차 문제’ 모두 불인정
  7. 7與 “국민께 사과…입법 독주 못 막은 점도 반성”(종합)
  8. 8계엄 선포부터 파면까지…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122일
  9. 9野 “진짜 대한민국 시작…성장·발전의 길 열 것”(종합)
  10. 104일 尹 탄핵심판 선고…폭풍전야 대한민국
  1. 1키움증권, 이틀 연속 초유의 주문처리 시스템 ‘먹통’
  2. 2경제계 “이제 조속한 국정 정상화로 경제살리기 총력을”
  3. 3세계 1위 포워딩 기업 부산항 찾아
  4. 4‘K-편의점’ 외국인 MZ관광객 핫플 부상
  5. 5지주택이 대선주조 인감 위조…동래구 ‘조합원 모집’ 무효화
  6. 6워크아웃 3년 대선조선, 조선기자재·함정 MRO 전환 추진
  7. 7전세보증사고 급증에…HUG 작년 순손실 2조5198억
  8. 8“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한국증시, 글로벌 대폭락장에서 선방
  9. 9샤오미 15 울트라 국내 출시...'라이카 협업' 첫 마스터 클래스
  10. 10“공동어시장 현대화…수산업 플랫폼으로 키울 것”
  1. 1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320명 신규채용
  2. 2“너무 당연한 결과”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시민 희비교차
  3. 3“자가용 억제·대중교통 유도, 싱가포르 정책 참고하자”
  4. 4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요지
  5. 5아버지 살해한 30대, 친형도 살해한 듯…유산상속 노렸나
  6. 6부산 집회신고 200건…경찰 ‘갑호비상’ 발령(종합)
  7. 7돌아온 김석준…높은 인지도·진보 단일화 주효
  8. 8부산 신중년 일자리 올해 2500개 만든다
  9. 9지자체 홍보도 ‘지브리풍’ 사진…“저작권 분쟁 휘말릴라” 우려도
  10. 10김 교육감 3선 연임? 교육부 유권해석 촉각
  1. 1사직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반려 ‘제동’
  2. 2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
  3. 3박정은 감독 “BNK, 부산의 자랑이 되길” MVP 안혜지 “우승 맛 보니 한 번 더 욕심”
  4. 4NC, 롯데와 한솥밥 먹나?…사직구장 임시 사용 검토
  5. 5유격수 구인난 롯데, 경쟁체제 희망
  6. 6롯데, 적과의 동침…NC, 사직구장에 둥지 튼다
  7. 7KCC 홈경기 8연패 탈출…4일 삼성과 마지막 홈전
  8. 8롯데 반즈, 사직 징크스?…폭삭 무너졌수다
  9. 9[뭐라노] 사직구장 재건축 '제동'
  10. 10레이예스마저 깼다…"롯데, 돌아왔구나!"
2025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하역장비 자동화 위주 진행…데이터 종합 플랫폼 시급
불황을 모르는 기업
‘턱관절 치료 가전’ 정식 출시도 전에 美서 주목

Error loading images. One or more images were not found.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