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오는 30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2019년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및 기자재 관련 기업,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공동 활용 기반 구축 사업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해외협력 사업 ▷해양플랜트 해외 시장 정보제공 사업 ▷조선해양기자재 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해양플랜트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할 입주 기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해양플랜트 서비스 및 기자재 기업의 초기 비용 경감, 해외 수주지원 설명과 기업별 상담 등이 예정돼 산업계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를 제외한 운송, 설치, 운영과 유지관리, 해체 등과 관련된 산업을 말한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0% 이상을 창출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은 관련 실적(Track-record)이 부족한 현실이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홍사영 소장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진출 활성화 및 조선해양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며 “KRISO가 앞으로도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계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