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교육·장학·문화사업 등 20년간 약 900억 지원, 장복만 회장도 기부 솔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동원개발 사회공헌 활발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9-04-28 18:42:1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원개발은 종합건설업 외에 금융업·부동산업, 수산업·수산가공제조업, 교육·문화 장학사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광레저산업 같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했다.

동원개발은 그중에서도 교육사업과 문화·장학사업, 휴양·레저산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동원개발이 지난 20년간 교육사업, 지역단체 기부, 저소득층 지원 등에 투입한 비용이 약 900억 원에 달한다.

동원개발은 지난해 양산동원로얄CC와 함께 양산시에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동원개발은 양산복지재단에 이웃 돕기 성금 3000만 원, 부산 해운대구에 이웃 돕기 라면 600박스(1000만 원 상당), 부산 사하구에 희망복지박람회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들어서는 구에 물건을 맡기지 않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고등어 등을 전달했다.

이런 기업 기부와는 별개로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가입하며 개인 기부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 회장은 교육사업에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1994년 경남 양산에 있던 전문대(현 동원과학기술대)를 인수한 데 이어 2000년 그의 고향인 통영시에 동원 중·고교를 세웠다. 장 회장은 부산에도 중·고교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 회장은 “통영 사람이 부산에서 성공했다는 고마움에 부산에서 교육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명문 사립고를 부산에 설립해 국제화시대 한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내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인이 잘나서 성공한 게 아니다. 사회로부터 받은 게 많아서 그런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인은 사회 환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7. 7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8. 8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