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북항재개발 등 수혜 기대감, 문현동 ‘오션 파라곤’ 분양

662가구… 역세권에 트램도 예정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5-14 20:00:0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오늘 특별공급, 내일 1순위 청약

북항 재개발 사업 등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부산 남구 문현동 ‘오션 파라곤’이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오션 파라곤 투시도. 동양건설산업 제공
동양건설산업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접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72㎡와 74㎡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은 227가구다. 중소형 아파트로는 드물게 테라스 하우스도 포함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으로, KTX 부산역과 부산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김해공항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우암선 트램 설치 사업을 추진해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 파라곤이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부산 북항 인근에 있어 최근 속도를 내는 북항 재개발 사업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에는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 구성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이 출범하면서 사업 추진에 시동이 걸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남구는 지난해 정부의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도 해제됐다. 비조정지역에서는 청약 통장에 가입한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 5년 내 주택 당첨 이력 등의 조건과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도 6개월~1년으로 짧은 편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이후 다음 달 4~7일 계약을 진행한다. 2022년 9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오션 파라곤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10일 개관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수영구 광안동 331의 6 일원에 마련됐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