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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새 항공기 ‘A321’ 도입

인천 노선 투입… 220석 규모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9-05-14 19:44:2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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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신규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하며 인천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14일 오후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신규 항공기 도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에어부산의 주력기인 A321-200기종(사진)으로 좌석 수는 220석이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규 항공기 도입을 환영하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항공기를 도입함으로써 총 2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는 안전 정비 점검 등을 거쳐 조만간 제주 및 나고야 노선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향후 인천발 노선 취항 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연내 인천 진출을 목표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중국 운수권 배분에서 5개 노선의 주 18회 운수권을 확보했다. 그중 ▷인천~선전(주 6회) ▷인천~청두(주 3회) ▷인천~닝보(주 3회) 같은 3개 인천발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확보하며 인천에 진출하는 데 첫 단추를 끼웠다. 또한 지난달 초 공항 정비 캐빈 등 전 부문 인력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준비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에서 근무할 영업 관리 경력직도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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