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만덕5’ 10년 공공임대주택 526가구 추가모집

LH, 내달 3~5일 신청받아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5-23 19:44:2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00가구 규모의 10년 공공임대주택 잔여 가구를 추가로 모집한다. 최근 LH 공공임대주택 분양에서 잔여 물량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LH 부산울산본부는 부산 북구 만덕동 일원에 있는 만덕 5지구 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e편한세상 금정산) 잔여 526가구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39㎡형에서 113가구를 추가로 뽑고 51㎡형에서 413명을 모집한다. 각각 모집 인원의 10%가량을 예비모집한다.

10년 공공임대 주택은 10년간 임대하고 10년 후에 분양으로 전환하는 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www.apply.lh.or.kr)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금은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600만 원, 임대료는 최소 17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수준이다. 2021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

LH는 지난해 11월 이 공공임대주택 전체 730가구 중 202가구를 주민에 우선 공급하거나 일반공급으로 계약을 마쳤다. 이번에 나머지 526가구에 대해 추가모집을 하게 됐다.

LH 부산울산본부가 2017년 울산송정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한 10년 공공임대주택도 전체 404가구 가운데 202가구가 잔여가구로 남아 지난해 추가로 공급했다. 2017년 명지국제신도시 내 B8 블록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주택도 908가구 중 430가구가 계약이 안 돼 추가 입주자를 모집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좋지 않았던 부동산 경기와 10년 뒤 퇴거를 하거나 분양으로 전환해야 하는 부담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8. 8'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9. 9동티모르 대통령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0. 10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