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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주제…톡톡 튀는 사진·동영상·포스터 찾아요

해수부, 4개 부문 국민 공모전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9-06-10 18:42:51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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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말 마감 … 31명 선정 시상
- BPA도 제6회 사진 공모전

최근 해양관광과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낚시어선이나 레저선박 등이 해양사고를 일으키는 사례가 높아지고 있다. 구명조끼 착용 필수 등 기초 승선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등이 대국민 공모전을 잇따라 연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해양안전실천본부와 함께 ‘2019년 해양안전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로 포스터, 동영상(UCC), 국민제안, 해양안전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 공모를 진행한다. 동영상과 국민제안 부문은 응모자격에 제한이 없다. 포스터 부문은 초·중·고·대학생을, 해양안전 우수사례 부문은 해양수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4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이외에도 우수상 5명, 가작 5명, 장려상 17명 등 31명 수상자를 선정해 총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각종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전시되거나 해양안전정책에 반영되어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해양안전공모전.com)과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안전실천본부 사무국(044-330-24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안전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부산항도선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제6회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 6회를 맞는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상안전, 레저·물놀이 안전, 항만안전 등 해양안전에 대해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사진을 보내면 된다.

공모전에서 대상(1), 최우수상(4) 우수상(6), 가작(10점) 등 총 21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 300만 원, 부산항만공사 사장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향후 대국민 해양안전캠페인 및 부산항 홍보달력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서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www.portbusan.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와 함께 사진을 이메일(dart84@korea.kr 또는 gkrrns53@kst.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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