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 입지·고정수요에 개발까지…미래가치 빛날 ‘알짜상권’

해운대 비스타스퀘어 상업시설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6-23 20:11:1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비스타동원 1·2층 총 51개실
- 양옆 해운대로·그린레일웨이
- 유동인구 풍부한 관광상권에
- 우동3 재개발사업 등 맞물려
- 신흥주거지 배후수요도 갖춰
- 리스크 적은 투자처로 눈길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떠오른다. 불황일수록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확실한 투자처로 알짜 입지 상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상업시설에서 알짜 입지란 가시성이 우수한 대로변 입지, 풍부한 유동 인구, 고정 배후 수요 등 세 가지를 모두 갖춘 특급 상권을 말한다. 확실한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상권 확장 가능성이 커 장기간 보유할수록 그 가치는 더 상승하는 편이다.
동원개발이 해운대구 비스타 스퀘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사진은 비스타 스퀘어 상업시설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동원개발이 해운대구에서 공급할 ‘해운대 비스타 스퀘어 상업시설’에 수요자 마음이 쏠린다. 비스타 스퀘어 상업 시설은 해운대 비스타동원 아파트 1, 2층에 조성되는 총 51개 호실 규모 상업 시설로 남쪽에는 해운대로, 북쪽에는 그린레일웨이를 품은 ‘양면 스트리트 상업 시설’이다. 해운대 관광 수요와 풍부한 신흥 주거권 배후 수요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해운대에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운대 백사장이 있다.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에 해운대 신도시, 마린시티, 센텀시티 등 고급 주거단지와 관광호텔, 백화점, 국제전시장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랜드마크 건축물도 있다. 해운대는 여름철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에도 국제영화제 지스타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하고 집객력이 높은 국제적 행사가 열린다.

해운대 비스타 스퀘어가 있는 해운대 관광 상권은 해운대 해변로, 구남로, 해운대시장, 해운대로로 이어지는 길목 곳곳에 호텔, F&B, 로컬 푸드 등 다양한 상권이 활성화돼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프랜차이즈도 다수 입점해 있다. 해리단길, 그린레일웨이와 연결되는 스트리트 상권 등 해운대 관광 상권은 입지의 우수성이 확실히 보장된 상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가운데서도 최근 해운대 해리단길이 지난해 부산시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면서 해운대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리단길은 해운대 해변로에서 뻗운 구남로를 따라 해운대역 주변 골목 2, 3층 건물에 감성적이며 독특한 가게가 들어서면서 젊은 층 사이에 최고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소규모 문화 공연도 활성화되면서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주목받는다.
해리단길과 연결된 옛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에 최근 조성된 그린레일웨이도 새롭게 떠오른다. 그린레일웨이는 해운대올림픽교차로~동부산관광단지로 연결되는 해운대 관광특구와 해안 절경이 연계된 공원형 산책로로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송정 등 주요 관광지가 하나로 연결돼 최근 해운대에서 새로운 문화로로 발전 중이다.

해운대 비스타 스퀘어 상업 시설은 관광 수요와 더불어 주변에 풍부한 고정 배후 수요까지 가지고 있다. 사업지가 있는 해운대 중동과 우동은 최근 신규 주거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인근에 5000여 가구의 주거 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최근 해운대 비스타동원 아파트를 시작으로 주거단지 5000여 가구가 신규 공급됐다. 앞으로도 5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신흥 주거권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사업지 북측 맞은편에는 해운대 최대 규모 주거 개발 프로젝트인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해운대 신도시, 마린시티, 센텀시티에 이어 1만5000여 가구 규모 해운대 신흥 주거 타운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비스타 스퀘어 상업 시설은 남측 해운대로변에 있어 상업 시설 입지 선호 조건인 대로변 가시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상업 시설 중앙으로 유동 인구가 모일 수 있도록 설계한 중앙광장 설계 장점까지 더해져 풍부한 유동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여기에 해운대로 주변 상업 시설 개발 계획도 입지 가치를 더 높인다. 해운대로 주변으로 최근 공급된 L아파트 상업 시설과 공급 예정인 D아파트 상업 시설 등 대규모 복합 상권이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해운대로를 신흥 복합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대 그 미래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비스타동원 스퀘어 상업 시설 홍보관은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소통하며 확장·진화…새 길 찾는 부산문화 <2-3> 기성 장르엔 어떤 일이- 미래가 사라진다
  2. 2조봉권의 문화현장 <58> 이용관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를 만나다
  3. 3부산 서구 암남동 주민자치회, ‘아름다운 송도지킴이 BDS(바다소년단)’ 발대식
  4. 4“10년 만에 낸 시집…독자 마음 속에 깊이 남고싶다”
  5. 5BIFF 아시아필름마켓, 차승재·오동진 공동위원장 체재로
  6. 6내수차 시장 빙하기 “신차 값도 깎아드립니다”
  7. 7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205> 우울증 앓는 조경민 씨
  8. 8이참에 싹 바꾸는 거인…유망주에 ‘데이터 야구’ 심는다
  9. 9한여름 무더위 식힐 흥겨운 춤·노래 공연
  10. 10[사회복지관 지역맞춤 사업] 우린 소외층 집안 청소정리 도우미이자 말벗
  1. 1김정숙 여사, 7위로 탈락한 김서영에 다가가 “사진 찍을까요”
  2. 2北, 한미군사연습에 협상 미루고 새 잠수함 공개…압박 나서나
  3. 3합참 "러 A-50 조기경보기, 영공침범…軍, 360여발 경고사격"
  4. 4日, 이 와중에 “독도는 일본땅”… “러 군용기 비행 때 자위대기 발진”
  5. 5이언주 영입전 치열…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러브콜’
  6. 6긴박했던 7분…KADIZ 3시간가량 무단 침입
  7. 7조국 “더 이상 글 올리지 않을 것”… ‘죽창가’ 이후 열흘간 게시물 43건
  8. 8'KT 특혜채용'혐의 김성태..."이것은 정치수사"눈물로 호소
  9. 9부산시의원 퀴즈형식 시정질문…공무원 면박주기 논란
  10. 10김정은 새 잠수함 시찰…북미대화 압박 의도
  1. 1내수차 시장 빙하기 “신차 값도 깎아드립니다”
  2. 2 그린켐텍
  3. 3 덩치 키웠지만 더 날렵해진 차체…시속 100㎞까지 단 6.8초
  4. 4부산디자인센터,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성과 최고등급
  5. 5삼성전자서비스 파업…본격 무더위 앞두고 에어컨 A/S ‘초비상’
  6. 6일본 여행 예약 50% 급감…중국·동남아 등지로 휴가지 급선회
  7. 7무역협회 부산본부, 경남본부와 공동 물류사업 협약
  8. 8“베트남·인도시장 개척할 기계·자동차 기업 찾아요”
  9. 9내달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주택대출 나온다
  10. 10부산 대기업 협력사 수익성, 비협력사보다 낮다
  1. 1러시아 군용기 독도 인근 영공 2회 침범… 군 경고사격으로 최종이탈
  2. 2오늘 대서, 부산 낮 최고 30도 예보…폭염주의보 발효
  3. 3해운대서 바위 굴러 떨어져… 차량 3대 파손, 인명피해는 없어
  4. 4김성태, 검찰 규탄 시위 중 눈물… “채용공고도 안 냈는데 어찌 입사” 물음엔
  5. 5(2보)사직실내수영장서 수영하던 40대 남성 숨져
  6. 6사직실내수영장서 40대 이용객 숨져
  7. 7마라탕 전문점, 절반 이상 위생 불량… “최근 인기 불구, 조리장 모습은”
  8. 8거제시민,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본격 촉구
  9. 9檢, 고 윤창호 씨 가해 운전자 항소심서 징역 12년 구형
  10. 10SK허브스카이 정전은 입점 시설 전기설비 결함 탓
  1. 1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개편, 1군 투수코치에 임경완
  2. 2차유람 3쿠션 데뷔전 1회전 탈락 쓴맛 “성적보다 최선 다해야”
  3. 3김서영, 노력이 고스란히 보이는 복근 “몸짱 아줌마가 꿈이야”
  4. 4롯데, 1군 투수코치 임경완 발탁…주형광·최만호 코치는 퓨처스행
  5. 5이강인 발목 잡는 발렌시아
  6. 6흥행 걱정 기우…평일에도 ‘구름관중’
  7. 7이참에 싹 바꾸는 거인…유망주에 ‘데이터 야구’ 심는다
  8. 8경영 줄줄이 예선 탈락…안방서 물 먹은 한국
  9. 9박인비, 에비앙서 ‘그랜드슬램’ 논란 잠재울까
  10. 10야구대표 김경문호 출범, 프리미어12 엔트리 발표
글로벌 선도 지역 기업
그린켐텍
이제는 원전해체산업이다
원전 해체 강국으로 가는 길
  • ATC 부산 성공 기원 달빛 걷기대회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