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창업공간 품은 해운대 행복주택

LH, 내달 11~18일 입주자 모집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9-06-27 19:51:5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총 100가구… 창업가만 자격 돼
- 15개층 중 1~3층 각종 지원시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짓는 행복주택을 젊은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LH는 다음 달 11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구 좌동에 짓는 창업 지원 행복주택(1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복주택은 주거 공간과 창업 지원 시설이 함께 설치된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주변에는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남부선 신해운대역이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시외로 나기기 쉽다. 단지 인근에 대형병원 도서관 공원 대형마트 영화관 백화점도 있다.

행복주택은 15층 규모로 1~3층에는 창업 지원 시설과 근린 생활 시설이 들어가고 4~15층에는 모두 주거시설이 들어간다. 창업 지원 시설에서는 관련 기관과 연계한 창업 교육과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행복주택은 청년 창업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창업 지원 시설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 자격도 1인 창조 기업으로 인정되는 자, 부산시장이 지역 전략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창업자이거나 예비 창업자로 시가 추천한 자다.

공급 가구는 모두 전용 면적 50㎡ 이하의 소규모 가구로 전용 면적 21㎡가 76가구, 44㎡가 24가구로 모두 100가구다. 각 가구는 주거·사무 복합형 평면을 적용했다. 행복주택 내부에는 소회의실, 공용세탁실, 무인택배보관함, 주민 쉼터 등이 설계됐다.

임대 보증금은 21㎡형이 2530만 원이고 44㎡형이 5052만 원이다. 임대료는 각각 12만8000원, 25만6000원이다. 임대 조건은 개인 사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입주는 내년 12월이다. 입주 신청은 인터넷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좌동 창업 지원 행복주택이 창업인의 교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