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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견본주택 오픈

17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640가구 일반분양 돌입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7-11 19:49:14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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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과 래미안, 롯데캐슬로 이어지던 부산 부산진구의 ‘브랜드 아파트 대전’이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투시도) 분양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롯데건설은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분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오는 17일 신혼부부 등에 대한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18일에는 1순위 청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5~7일 계약한다.

롯데캐슬 골드아너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386만 원으로 정해졌다. 중도금 60%는 무이자에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2000만 원, 나머지는 1차 납부 이후 30일 이내에 내면 된다. 테라스 확장비는 1200만~1990만 원이다.

롯데건설은 전체 935가구 가운데 6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11가구가 조합 분양 물량이고 84가구는 임대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을 보면 타입별로 59㎡ A형이 241가구, 59㎡ B형이 58가구, 84㎡ A형이 199가구, 84㎡ B형이 98가구, 102㎡형이 44가구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에는 84㎡ A·B형이 전시됐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는 롯데건설이 부산진구에서 11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으로 부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지다.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도 앞서 같은 부산진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 래미안 어반파크와 마찬가지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캐슬 골드아너보다 먼저 분양을 진행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1.62 대 1이었다. 래미안 어반파크도 13.03 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로 올해 부산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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