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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높이고 가격 낮추고…2020년형 SM6 출시

르노삼성, 편의사양 기본 장착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9-07-15 19:49:5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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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에르 고급 모델도 도입

르노삼성자동차가 이전 모델보다 가격은 내리고 상품성은 높인 ‘2020년형 SM6’를 내놨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E와 LE/RE 급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넣으면서도 가격은 각각 50만 원, 30만 원 인하했다.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포티 패키지 옵션(S-Look)을 추가했다. 더 뉴 QM6에 이어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를 도입했다. 프리미에르에는 특별 멤버십 서비스도 연계된다. 차량 정비 및 점검 시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픽업과 탁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0년형 SM6는 모든 등급(트림) 공통으로 기어 손잡이 모양을 바꾸는 등 인테리어에 세밀한 변화를 줬다. LE 급엔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했고 LE와 RE급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일부 인하됐다. SM6 2.0 GDe 모델은 ▷PE 2405만 원 ▷SE 2636만 원 ▷LE 2808만 원 ▷RE 3043만 원이다. 1.6 TCe 모델은 ▷LE 2960만 원 ▷RE 3181만 원이다. LPG 차량인 SM6 2.0 LPe 모델은 ▷SE 2478만 원 ▷LE 2661만 원 ▷RE 2912만 원이다. LE는 편의사양을 강화하고도 이전 모델보다 20만 원 인하했다.

SM6 프리미에르는 ▷2.0 GDe 3294만 원 ▷1.6 TCe 3431만 원으로 책정됐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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