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11종 외화 담은 카드…앱으로 환전 땐 최대 90% 우대

금융권 휴가철 이벤트 다양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9-07-15 19:23:00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하나은행 多통화 충전 카드출시
- 각 나라에 맞게 자동으로 결제
- 국민은행, ‘KB-POST’ 통해
- 원하는 장소에 외화 배달서비스
- 부산은행 500달러 이상 환전 때
- 최대 70% 우대, 1억 보험 제공

휴가철을 맞아 금융권이 각종 할인 및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파격적인 환전 행사가 많이 나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 5월 말 외국환거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국내 핀테크 업체의 업무 영역이 확대돼 은행이 환전 혜택을 강화했다. 기본적인 환전 이벤트는 물론, 각국 통화가 담긴 스마트카드도 내놨다.
KEB하나은행은 한 장의 카드에 11개의 해외 통화를 담은 다통화 충전식 여행자 카드 ‘글로벌 페이 스마트 카드(Global Pay Smart Car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터(Master)카드를 이용하는 해외 가맹점과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로 11개 종류의 통화로 동시 충전이 가능해 환전과 현찰 소지, 재환전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줄였다. 각 나라에 맞게 자동으로 통화가 결제되는 자동결제 시스템을 갖췄고 해외 일부 지역(영국 런던, 미국 시카고,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는 교통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미리 충전해 환테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부가되는 수수료도 면제된다.

이와 함께 앱으로 12종의 외화를 환전한 고객에게 1만 하나머니와 인터넷면세점 10만 원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다음 달까지 모바일 앱 ‘리브(Liiv)’에서 환전하면 최대 90% 환전 수수료를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이 어렵다면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우체국 배달서비스로 원하는 장소에서 외화를 직접 받을 수 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 고객에게 통화에 따라 최대 70%(인터넷·모바일뱅킹 최대 80%)의 환전 수수료 우대와 최고 1억 원까지 보상하는 해외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푸짐한 경품도 주며 여행 후 남은 통화를 다시 환전하면 9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하는 ‘재환전 특별 우대’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서비스와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BNK부산은행은 개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쿨 이벤트’를 한다. 내년 5월 31일까지 김해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구매할 때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쓰면 본인 50% 및 동반자(최대 3인)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내년 4월 30일까지 체험형 테마파크인 ‘거제 씨월드’에서 부산은행 신용·체크카드로 입장권 및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20% 할인된다. 다음 달 말까지 메가마트에서 메가쇼핑 신용카드로 누적 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최고 100만 원의 비씨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카드를 쓰면 ‘캐리비안 베이’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받고, 해외에서 결제할 때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고 박물관·교통 예약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9월 30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썸패스’로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2%를 돌려준다. 2% 페이백은 ‘썸패스’로 제로페이를 이용한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페이백은 익월 말일 사용자 결제 계좌로 일괄 입금되며 페이백 한도를 소진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옴과 옴 : 벌레와 소리
  2. 2김형오 “공천 심사과정 직접 보면 깜짝 놀랄 것”
  3. 3박형준 “현재로선 출마 생각없지만 총선서 역할 고민”
  4. 4부산 신천지 교회·연수원 3곳 출입금지
  5. 5[서상균 그림창] 춘래불사춘
  6. 6부산 사하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 긴급 대책 회의
  7. 7버스 무정차운행·열감지기 확대…부울경 경계수위 높인다
  8. 8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 하나…자영업자 임대료 인하·추경 검토
  9. 9“댓글에 ‘더러운 중국인’ 상처…서로 미워하는 상황 빨리 끝났으면”
  10. 10명소된 울산안전체험관 관광코스로 개발 추진
  1. 1조경태 "중국인 입국 즉각 중단하라"
  2. 2대구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연기...전국 처음
  3. 3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중국 측 노력에 힘 보탤 것”
  4. 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에 특별융자·지방세 유예
  5. 5"단일화 없나?" 경남 진보 1번지 창원성산 대혼전
  6. 6서구 동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情 담은 식료품 배달』봉사
  7. 7김형오 “공천 심사과정 직접 보면 깜짝 놀랄 것”
  8. 8박형준 “현재로선 출마 생각없지만 총선서 역할 고민”
  9. 9동명대, 산-학 쌍방향 인재양성 교육 활발 주목
  10. 10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 하나…자영업자 임대료 인하·추경 검토
  1. 1부산 국제관광도시 사업, 코로나에 삐끗…“하반기 본격화”
  2. 2주가지수- 2020년 2월 20일
  3. 330대 그룹 중 순익 높은 최고 알짜는 ‘KT&G’
  4. 4부산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5. 5현대·기아차, 도로상황 따라 기어 바꿔주는 시스템 개발
  6. 6금융·증시 동향
  7. 7북항재개발 중-동구 관할 싸움에 BPA 곤혹
  8. 8부산세관, 수출 지원 지역 순회 상담 진행
  9. 9부산항 환적화물 효율 처리…터미널 간 ‘순환레일’ 설치
  10. 10올해 러시아 수역 어획할당량 4만6700t…5년 내 최대
  1. 1전주서 ‘코로나 19’ 1명 의심증상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2. 2포항에서도 코로나 19 첫 확진자 나왔다 … 신천지 교인
  3. 3 전주에서도 코로나 19 첫 확진자 나왔다 … 28세 남성
  4. 4경북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영천 1·상주 1·경산 3(종합)
  5. 5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영천4·경산3·청도2·상주1(종합)
  6. 6종로구서 75세 남성 코로나19 확진…한빛어린이집 휴원(종합)
  7. 7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폐쇄…코로나19 의심환자 3명 검사 중
  8. 8검찰 조사 中 10층서 투신한 20대 피의자…4층 정원에 떨어져 목숨 건져
  9. 9코로나19 확진 31명 추가 발생…국내 확진자 82명
  10. 10제주서 31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1명 역학조사
  1. 1손흥민, 국내서 부러진 팔 수술받는다…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
  2. 2수원 이임생 감독, 염기훈 경기력 호평해…"이니에스타보다 염기훈"
  3. 3테니스 권순우 ATP 3연속 8강
  4. 4MLB 최고 갑부 알렉스 로드리게스
  5. 5손흥민 빠진 토트넘, 안방서도 무기력한 패배
  6. 6정마리아·강영서, 전날 아쉬움 씻고 금빛질주
  7. 7조용히 귀국한 손흥민 21일 수술대…3년 전과 같은 부위
  8. 8
  9. 9
  10. 10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브랜드비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마우(馬又)
  • 제8회 바다식목일 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