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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통계청) |
하지만 첫 직장을 구한 청년층 인구의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1.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5월(1년 1.9개월)보다 0.3개월 짧아진 것이다. 첫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근로 여건 불만족(보수와 근로 시간 등)’이 49.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첫 직장에 들어갈 때 받은 임금은 150만~200만 원 구간이 34.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임금 수준이 다소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0만 원 미만 전체 구간은 79.4%에 달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취업 시험을 준비 중인 청년층은 1년 전(62만6000명)보다 8만8000명 증가한 71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다. 특히 취업 시험 준비 분야는 ‘일반직 공무원’(30.7%)이 가장 많았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