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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지역대학과 산학협력

학점인정형·채용연계형 구성, 23명 선발… 롯데서 실무 익혀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9-07-16 18:55:5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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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2016년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개 계열사(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슈퍼 롯데면세점 롯데코리아세븐)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경상대 간 ‘부산지역 산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매년 인재 육성 사업을 벌였다.

산학협력사업의 목적은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다. 사업은 학점인정형(4주)과 채용연계형(16주)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사업에는 총 23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올해까지 총 52명의 대학생이 수료했다. 채용연계형으로는 1명의 대학생이 선발돼 현재 롯데마트에서 근무 중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지역 우수 대학과 대기업을 연계해 고품질의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이 이뤄진다. 학생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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