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중소기업 재직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 교육을 5년간 수행한다.
이번 평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전국 71개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설계 및 운영과 성과 등을 평가했다. 부산디자인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교육 과정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집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를 양성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부산디자인센터 배기범 진흥본부장은 “부산디자인센터는 지난해 지역 일자리 창출 실적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