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티투어와 요트 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연계상품이 나왔다.
부산해양수산청은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기 관광상품인 요트체험과 부산시티투어를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25일부터 시작했다. 시티투어 연계상품은 지난 6월 출시한 ‘하나로 패스’와 마찬가지로 ‘마리나 산업 및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에 따라 구성된 ‘마리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1인당 요금이 2만5000~3만 원인 요트 체험과 1만5000원인 시티투어를 묶어서 3만3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5000명에게 6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 두 상품을 따로 이용할 때보다 최대 1만8000원이나 할인된다. 부산의 해양관광상품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하나로 패스(전화 1688-2030)에 할인쿠폰을 받은 뒤 쿠폰에 링크된 페이지의 ‘부산시티투어 & 요트’에서 ‘바다야 놀자(KimaPass)’ 앱을 내려받아 요트 체험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업체를 선택해 결제하면 시티투어와 요트체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