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노트10 공개…사전구매 흥행 이끌까

삼성 6.3인치 6.8인치 두 모델

  •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9-08-08 19:41:2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통, 19일까지 구입고객 한해
- 2년간 최대 150만 원 할인혜택
- 전 세계 정식 출시는 23일부터

삼성전자가 8일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국내 사전 판매를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나온다.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26일까지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 8일 서울 세종대로 KT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노트10 체험존에서 시민이 제품을 사용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3가지 색상이며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시장에 차례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5G 모델로만 나온다.

노트10 256GB 제품 가격은 124만8500원이고 플러스모델은 256GB 기준 139만7000원, 512GB 기준 149만6000원이다. 이동통신사에 따라 레드 핑크 블루 컬러가 추가 출시된다. 갤럭시노트9이 109만4500원(128GB), 135만3000원(512GB)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만 원 이상 비싸지만 같은 5G폰인 갤럭시S10 5G(256GB 139만7000원, 512GB 155만6500원)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26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사전 구매 사은품으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 무선충전패드 듀오와 클리어 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와 LED 커버 등 사은품 3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의 5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는 혜택도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사은품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해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갤럭시 팬 파티는 오는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17일) 서울(23, 24일) 대전(30일) 광주(8월 31일)에서 진행된다.

이동통신 3사는 사전 예약 고객에게 최고 150만 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각사 전용 컬러가 적용된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6.8인치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삼성 T2V2, 롯데 Tello카드, T모아쿠폰 등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50만 원을 할인한다. ‘5GX클럽_노트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한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출고가의 50%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KT는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등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연말까지 가족 결합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면 선택 약정 25% 할인, 25% 결합 할인을 첫 번째 회선에도 적용해 5G 무제한 요금제를 월 4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갤럭시노트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음 달 말까지 월 10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하고, 9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100여 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오는 10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안세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공개

디스플레이

6.3형 FHD+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카메라

전면 1000만 화소 듀얼픽셀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슈퍼스피드 듀   얼픽셀 카메라
   1200만 망원 카메라

크기

71.8×151.0×7.9㎜

무게

168g

배터리

3500㎃h

※갤럭시노트10+: 크기 77.2×162.3×7.9㎜,  무게 196g, 배터리 4300㎃h.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5. 5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8. 8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9. 9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6. 6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北,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확인…“기술 갱신 성과 확인 위한 발사”
  10. 10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7. 7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9. 9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10. 10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