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개선 모델 공개

안전·편의성 보강 이달 출시, 보조금 포함 땐 700만 원 대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9-08-13 18:40:1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가 이번 달 출시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개선 모델을 13일 공개했다.
CEVO-C 실내 렌더링 이미지. 캠시스 제공
CEVO-C 양산 모델은 국내 모터쇼 및 전기차 엑스포에서 얻은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스티어링 휠의 높이를 3㎝ 낮추고, 기어 조작부는 버튼식에서 다이얼식으로 변경했다. 윈도우 조작부는 오디오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해 조작의 용이성을 높였다. 사이드 미러 조작부도 수동식에서 전동식로 바꿔 편리하게 했다. 오디오 시스템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볼륨 조절키 및 버튼 위치에 변화를 주었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강성이 높은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내외장에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했다. 도어 상단 프레임을 추가로 장착해 방음과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CEVO-C의 개선 모델을 이번 달 출시하고, 연구·개발과 투자로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말 정식 출고 예정인 CEVO-C는 국내 기업 캠시스의 기술력으로 설계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다.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춰 사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할 수 있다. 한번 충전하면 최고 시속 80㎞에 총 100㎞가량을 달릴 수 있다. 완충에는 약 3시간이 걸린다. 출고 가격은 1450만 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고려하면 국내 소비자는 600만~70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손균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7. 7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5. 5[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6. 6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7. 7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8. 8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9. 9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0. 10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5. 5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6. 6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