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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 배후단지 입주할 신규업체 내달말 모집

BPA 공고 예정… 내년초 선정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9-08-19 19:06:3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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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신규 입주업체 선정 절차를 다음 달 말 시작한다.

대상 부지는 웅동배후단지 1단계 내 18만1409㎡로 애초 업무·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해양수산부가 2017년 12월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계획에서 복합물류·제조시설을 유치하기로 변경했다. BPA는 이 부지에 2개 또는 3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3개 업체를 입주시킬 경우 업체당 임대면적은 5만820~7만9770㎡, 2개 업체가 입주한다면 업체당 7만9770~10만1640㎡이다. BPA는 부가 물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대면적 최소 단위를 종전보다 확대했다. 부산신항 배후단지 기존 업체들의 최소 면적은 1만6500㎡(북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3만3000㎡(웅동배후단지)이다. BPA는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주업체를 선정한다. 다음 달 말 모집공고를 하고 내년 1월께 신청 업체들의 사업계획을 평가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기준은 사업능력, 외국화물 및 부가가치 창출 물류 실적과 계획, 고용 계획 등이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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