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가을 골프웨어 ‘감성’이 포인트

업계, FW시즌 앞 마케팅 돌입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8-20 20:24:1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와이드앵글은 화려한 복고풍
- 까스텔바쟉은 일상복 스타일
- 힐크릭은 세련된 분위기 강조

골프웨어 업계는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자 가을·겨울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골프웨어 업계는 유명 여성 모델을 내세워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감성의 골프웨어를 홍보한다.
골프웨어 힐크릭 모델 한예슬(오른쪽)이 가을·겨울용 의류를 입고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힐크릭 제공
북유럽 감성을 앞세운 와이드앵글은 20일 복고(레트로) 콘셉트에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한 올해 가을·겨울 시즌 전략을 공개했다. 메탈 가죽 같은 소재를 활용해 화려하고 독특한 비주얼로 변화를 꾀했다. 가을·겨울 패션에 주로 사용되는 체크, 코듀로이, 샤넬 트위드 원단 소재를 활용해 일상복과 골프웨어의 경계를 허물고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는 게 와이드앵글 측 설명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골퍼도 다른 스타일을 찾고 있다. 스포츠 의류의 경계를 넘어 일상복에 쓰이던 컬러 패턴 소재 등을 다양하게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와이드앵글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사랑이 브랜드 모델이다.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모델 이하늬의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하늬는 일상에서도 착용하기에 부담 없는 골프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까스텔바쟉 김희범 본부장은 “다가오는 가을·겨울에는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독특한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블랙야크의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와이드앵글 까스텔바쟉에 맞서 탤런트 한예슬을 앞세웠다. 힐크릭은 한예슬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번 가을·겨울을 준비한다. ‘트래블 인 런던(Travel in London)’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블랙&화이트’를 바탕으로 차분한 색상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린 게 특징이다. 힐크릭 관계자는 “런던을 여행하는 듯한 콘셉트로 영국적(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트래블룩 캠퍼스룩 등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9. 9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