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70년대 현대차 포니, 전기차로 부활하나

내달 독일 모터쇼서 베일 벗을 EV 콘셉트카 ‘45’ 이미지 공개…신형 i10도 함께 선보일 예정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9-08-22 20:09:2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대자동차는 22일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EV 콘셉트카 ‘45’의 티저 이미지(사진)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1970년대에 공개된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한 45의 상세 제원을 다음 달 1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5는 포니 탄생 45주년이라는 의미을 담은 것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토대로 제작돼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니를 탄생시킨 콘셉트카 뷔크란(Bucrane)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만들었다.

이번 콘셉트카는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의 개념을 담았다.

현대차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10, i10 N Line 및 일렉트릭 레이싱카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2020 그랜드 스타렉스(어반, 웨건, 밴, LPi)를 출시했다. 9인승 모델인 ‘어반’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스타렉스 최초로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밴 모델은 기존 대비 7.5% 향상된 10.0km/ℓ의 복합연비(5단 자동변속기 기준)를 달성했다. 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20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 2865만 원, 익스클루시브 3090만 원 ▷웨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 원, 스마트 2440만 원, 모던 2750만 원 ▷밴(3인승) 스타일 2209만 원, 스마트 2294만 원 ▷밴(5인승) 스타일 2254만 원, 스마트 2319만 원, 모던 2594만 원 ▷LPi(12인승) 2370만 원이다. 손균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