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e스포츠정상회의 D-3…“부산을 세계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29~31일 파라다이스 호텔서…51개국 관계자 147명 집결, 게임 생태계 구축 머리 맞대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9-08-25 19:34:14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가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IOC 등 국제 스포츠 단체와 국내외 게임·e스포츠 관련 기업과 미디어 등 전 세계 51개국 147명이 참석한다.

행사 주관 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e스포츠가 발전하는 토론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제e스포츠연맹 정상원 국제e스포츠연맹 사무총장, 아사라사콘 에이전트 사마르트 벤자민 전무, 이스라엘 e스포츠협회 이도 브로쉬 회장, 스위스 스포츠 과학기술 아카데미 날렌 나이두 사업부장 등이 ‘e스포츠 생태계를 위한 e스포츠 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토론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지역 정책으로 연계되는 국가 e스포츠 활성화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는 국내외 e스포츠 산업 네트워크를 부산에 집결해 지역을 e스포츠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VR과 모바일 등 새로운 e스포츠 종목을 소개해 세계 e스포츠 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다양한 게임을 채택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부문의 e스포츠 연구·개발을 위해 세계 최초로 국제e스포츠 R&D 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국제 e스포츠 공인 심판을 양성해 게임의 국제 기준을 마련한다. 또 e스포츠 관련 아카이브 등을 조성해 게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e스포츠와 관련된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을 국제 e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꾸밀 것”이라며 “관련 인프라와 정책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