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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담은 선물 실속도 챙기고…건강도 챙기고…

추석선물 특집

  • 국제신문
  • 정옥재 민경진 손균근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9-09-04 19:23:1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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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 100% 우리쌀로 만든 75년 전통주 백화수복

롯데주류는 이번 추석 명절 차례상에 올릴 ‘백화수복’(사진)은 용량에 따라 700㎖ 1ℓ 1.8ℓ 세 종류가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의 ‘백화수복’은 75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후 오늘날까지 단일 브랜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하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상표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고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는 게 롯데주류 측 설명이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차례나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세 가지로 구성되어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 4900원, 1ℓ 7100원, 1.8ℓ 1만1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5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 대에서 1만 원대까지 합리적이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 천호엔케어, 녹용 홍삼 버섯을 한 병에…품격있는 건강식품

천호엔케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녹용 홍삼 버섯을 한 병에 담아낸 프리미엄급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4일 ‘천삼보력’(사진)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천삼보력’은 예부터 귀하게 여기던 뉴질랜드산 녹용, 홍삼, 네 종류의 버섯을 한 병에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채취량이 적어 귀한 녹용의 팁, 분골까지 포함된 전지를 통째로 사용한 청정 뉴질랜드산 녹용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양질의 강원 토양에서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 힘이 꽉 찬 6년근 홍삼과 4년 이상 된 인삼의 열매를 담았다. 고가의 원료인 금사상황버섯, 러시아 숲의 보물로 여겨지는 차가버섯, 베타글루칸과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 단백질 무기질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노루궁뎅이버섯 등 네 종류의 버섯도 함유했다. 마지막으로 대추, 참당귀, 산수유, 구기자, 천궁 등 17가지 식물성 원료를 넣어 배합을 완료했다.

찬삼보력이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포장에도 공을 들였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고농축 액상 형태로 제작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할인율은 1박스를 구입하면 10%, 2박스를 구입할 때에는 25%를 적용한다.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문의는 천호엔케어 고객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천삼보력’은 뉴질랜드산 녹용에 홍삼과 버섯 등 귀한 재료를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귀한 분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1만 원대 김, 2만 원대 스팸…올해도 가성비 최고

CJ제일제당은 올 추석에 중저가이면서 실속 있는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내놨다.캔햄 카테고리 1위인 ‘스팸’과 ‘백설 식용유’, ‘비비고 김’ 등으로 구성된 3만~4만 원대 복합형 세트의 비율을 지난해 추석 대비 대폭 늘리고 매출도 두 자리 수 이상 확대하려고 한다. 또 ‘CJ더마켓(CJ THE MARKET)’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전용 세트를 늘리는 등 온라인 채널의 매출 확대를 꾀한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사진)는 ‘특선 세트’로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으로 구성했다. 3만~4만 원대 중저가와 7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준비했다. 스팸 고급유 올리고당 등을 기본으로 쓰임새가 좋고 다양한 제품을 추가했다.

명절 대표 선물인 ‘스팸 세트’는 2만~7만 원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중에서도 3만 원대인 스팸 단독 세트인 ‘스팸 8호’와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된 ‘스팸 복합 1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유 세트’는 카놀라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같은 고급유뿐만 아니라 신제품 ‘참진한 참기름’과 ‘풍미유’로 구성한 제품도 선보인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2만 원대 선물세트의 비중을 강화했다. 병 타입이면서 고급유로 구성된 ‘유러피안 세트’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비비고 김’ 선물세트는 ‘비비고 토종김’과 해바라기유로 구성된 ‘토종김 4S호’가 대표 제품이다. 스팸 또는 참기름 등과 함께 구성된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격은 1만~4만 원대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흑삼대보’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흑삼대보’는 삼(蔘)을 아홉 번 찌고 말린 구증구포 흑삼의 대표제품이다. 상황버섯과 대보추출물을 함께 담았다. 저온에서 원심력으로 농축해 맛과 영양을 살린 한뿌리 건강즙 3종(양배추 흑마늘 배도라지)도 함께 선보인다.


◇ 동원F&B, 짜지않은 햄 리챔과 스테디셀러 동원참치 ‘알찬세트’

동원F&B는 올 추석 ‘짜지 않아 딱 좋은’ 프리미엄 캔햄 ‘리챔’을 중심으로 캔햄 선물세트를 강화한 ‘동원 추석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인다.

동원F&B는 ‘더욱 건강한 명절 선물세트’를 콘셉트로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함께 ‘리챔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특히 최근 짜지 않아 건강한 ‘리챔’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 추석에는 리챔을 구성품으로 포함한 선물세트의 종류를 95종에서 105종으로 늘렸다. 리챔 단품 기준으로도 준비 물량을 작년 추석 1500만 캔에서 올 추석 2000만 캔으로 늘렸다.

‘리챔’은 돼지 앞다리살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마블링이 풍부한 캔햄 브랜드다. ‘리챔’은 최근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리챔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기존 100g당 840㎎에서 670㎎으로 20% 이상 대폭 낮춰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동원F&B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통해 신제품 ‘리챔 골드마블’을 선보인다. ‘리챔 골드마블’은 돼지고기 일색이던 캔햄과 달리, 돼지고기 함량을 낮추고 소고기를 더해 새로운 풍미를 담아낸 프리미엄 캔햄이다.

국내 대표 참치캔인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동원 선물세트는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세트를 돌파했다. 이번 추석 대표 상품은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등이 있다.

정옥재 민경진 손균근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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