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진중공업, 부산 서대신동에 '대신 해모로 센트럴' 이달 분양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진중공업은 이달 말 부산 서구 서대신동 일원에 짓는 재개발 아파트 ‘대신 해모로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투시도. 한진중공업 제공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733가구 중 4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은 59㎡, 67㎡, 76㎡, 83㎡, 84㎡, 114㎡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준공 및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이다.

부산 대신동은 부산의 원도심인 남포동과 인접해 과거에 고급 주택지역이 형성됐다. 최근에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교통환경은 물론 생활·교육 인프라까지 모든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부산터널 대티터널 구덕터널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KTX 부산역과 명지IC 서부산IC 등 광역 교통거점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아대학교 병원, 부산대학교 병원 등이 인접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 도보 7분 거리에 대신초가 있고 지역 내 명문학군인 대신중 경남고 부산서여고 등도 가깝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에는 초미세먼지보다 0.3u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9% 차단하는 4중 필터시스템이 가구 내에 설치된다. 자체 공기청정 시스템인 ‘올어라운드 케어 시스템’과 음성인식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홈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을 장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 휘트니스센터, 건식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해모로 아파트가 오랜만에 부산에 분양하게 돼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대신 해모로 센트럴 위치도. 한진중공업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5. 5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3. 3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4. 4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5. 5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