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이슈로 인해 경제 위축이 우려되면서 무학이 ‘딱 좋은데이’(사진) 소주를 활용해 애국 마케팅에 동참한다.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9일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자사 제품의 목상표를 태극기로 변경해 애국마케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목상표 디자인은 딱 좋은데이 소주 제품에 태극기를 배경으로 ‘딱 힘내라 대한민국’ 문구를 삽입해 사회적으로 국민 정서와 경제가 위축되는 상황에 소비자와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게 됐다. 새로운 목상표로 변경된 제품은 1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음식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무학은 업계의 경제 위축을 고려해 주류 가격 인상 행렬에서 빠져 소주 가격을 동결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