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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하반기 신입·경력 200명 뽑는다

부산·경남銀 서류접수 돌입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9-09-10 20:17:1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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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은행 계열사도 내달 공채

BNK금융그룹이 2019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그룹 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0일부터 신입행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60명과 40명 등 총 100명을 채용한다. 5·6급(일반 및 디지털직군)은 학력, 나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서류심사와 AI면접, 필기시험 등 채용과정을 거친다. 특히 외부 전문기관에 채용과정을 위탁해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7급의 경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진행한다. 또 부산 울산 경남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역 인재의 채용 비중을 확대하고 디지털금융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디지털 관련 채용 비중도 늘렸다.

비은행 계열사(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BNK신용정보 BNK시스템)는 수시모집 등으로 다음 달부터 100여 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계열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전형 절차는 홈페이지 내 상세 채용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 채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라며 지원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기대한다”며 “BNK금융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취업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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