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자동차금융 전문 자회사인 롯데오토리스는 관련 업계 최초로 하차 확인 IoT 서비스 및 어린이 보호 장치를 탑재한 통학차량 전용 리스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통학차량 내부에서 어린이가 방치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차 확인 장치의 설치 및 작동을 의무화한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에 맞춰 기획됐다. 해당 상품은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12인승 디젤) 모델에 통학차량에 필요한 다양한 안전 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까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KT와의 협업으로 탑재된 IoT 알림 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탑재된 SOS비상벨과 앱을 연동하여 통학차량에서 내리지 못한 어린이가 비상벨을 누를 시 현장 경보음과 함께 담당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방지토록 해준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