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내년 2월 동부산점 오픈을 앞두고 500명 규모의 직원 채용에 나선다.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0일 기장군청에서 동부산점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와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한다.
동부산점은 비수도권 지역으로는 첫 번째 매장이다.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만여 ㎡ 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는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꾸민다.
한편 이케아 동부산점은 최근 기장군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 채용 시 기장군민을 우선 선발하고, 위탁 용역업체 선정 때도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