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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9-15 1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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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환경기술

-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크게 높인 악취 제거기

㈜국제환경기술(대표 이진석, www.ketco.kr)은 고성능 악취 제거기 ‘KJ-ORD series’와 멀티스크린(Multi-screen) 고액 분리기 ‘KJP-series’를 선보인다. ‘KJ-ORD series’는 제트이젝팅(Jet ejecting) 기술과 볼텍스 디퓨징(Vortex Diffusing) 기술을 결합해, 크기는 줄이고 성능을 높인 고효율 악취 제거기다. ‘KJP-series’는 고액 분리기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멀티스크린(Multi-screen) 방식을 적용했다. 또 다단여과 방식은 단계마다 다른 오프닝을 설치해 20% 이상 처리 효율을 높였다. 미국 베트남 일본 등에 수출해 해외에서도 브랜지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글로벌기업인 AISIN SEIKI사와 계약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하이클로

- 고품질 1종 차염 생산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기

㈜하이클로는 1종 차염을 생산하는 ‘오픈셀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이하 차염) 발생기’를 만드는 전문 기업이다. 전국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수영장에 깨끗하고 신선한 차염을 공급한다. 염소가스를 대체하는 소독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한 하이클로는 폭발 위험이 없는 안전한 1종 차염을 생산하는 ‘오픈셀(무격막식) 차염 발생기(OSG,On-Site Sodium Hypochlorite Generator)’를 개발해 공급한다. 하이클로는 품질이 더욱 우수한 1종 차염을 생산한다.


■ ㈜엔비스

- 과열방지 냄새제거 등 성능 탁월한 음식물처리기

㈜엔비스(대표 김유일, www.envicedisposal.com)는 뛰어난 음식물처리기 기술력을 자랑한다. 가정용 1kg, 업소용 5~100kg, 아파트용 감량기, 산업용 500kg, 1t의 엔비스 모델은 건강과 위생,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분쇄건조 방식의 결정체라 할 기술력이 돋보이며, 시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조했다. 과열 방지, 자가진단, 음식물쓰레기의 냄새를 제거해주는 강제하수배출 기능도 뛰어나다.


■ ㈜우람

- 부산물 순환활용하는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우람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자원화기기 ‘에코클린’은 각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복합 미생물을 이용하여 발효 처리하는 기기다.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발생원에서부터 약 85% 저감하고 부산물을 자원(퇴비, 연료)으로 순환 활용함으로 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통합관제 시스템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데다, 원격으로 제어도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전자저울 형식승인을 취득한 기술이다. 발효 건조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에 발생되는 악취가 거의 없다.


■ ㈜에싸

- 다공판서 미세 협잡물까지 걸러내는 하수처리기술

㈜에싸는 기존 제진기(스크린)의 문제점을 ‘3-Way Screen’으로 해결했다. 에싸는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과 하수고도처리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에싸가 내놓은 ‘3-Way Screen’ 제품은 하·폐수 처리장과 배수 펌프장에서 흐르는 유체 속의 협잡물을 걸러낸다. 유체가 들어와 후면 가림벽에 막혀 측면으로 빠지는 구조로, 다공판을 통과해 협잡물을 걸러내는 방식이다. 미세 협잡물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제진기의 문제점도 해결했다. 오염물의 절단과 손상이 없어 다공판의 구멍이 막히지 않는다.


■ 리녹스㈜

- 불순물 섞임 최소화로 내부식성 높인 용접관 판매

정밀 이형재 연구 기업인 리녹스㈜(대표 홍성규)는 자동차용 엔진, 원자력 펌프용 금속 케이스, 조선 및 해양플랜트용 열교환기의 튜브 입구에 삽입되는 페룰 튜브를 생산하는 업체다. 부식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다. 용접 과정에서 섞여 들어가는 불순물을 최소화함으로써 내부식성을 높인 용접관을 판매한다. 스테인리스 및 타이타늄 파이프에 금 은 니켈을 도금한 이종금속도금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내부식성을 강화해 중금속 배출을 줄이고 설비 수명을 길게 한다. 내년 상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 ㈜데코페이브

- 광촉매 적용해 미세먼지 저감하는 공기정화블록

㈜데코페이브는 투수코아블록과 공기정화블록을 전시할 예정이다. ㈜데코페이브의 공기정화블록은 광촉매를 적용하여 도심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블록이다. 태양의 자외선에 미세먼지의 씨앗인 질소산화물(NOx)이 반응하여 질산칼슘 형태로 블록표면에 흡착되고, 흡착된 질산칼슘은 빗물에 씻겨 내려가 수질이나 토양의 오염 없이 미세먼지를 줄인다. ㈜데코페이브의 공기정화블록은 독일 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기술로, 최대 25%의 정화 효율을 지닌다. 그리고 자사의 기술연구소 실험실에 ISO기준의 시험장비를 갖추고 지속적인 성능 테스트를 한다.


■ ㈜부산이앤이

- 생활폐기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열병합 발전 기술

㈜부산이앤이(대표 이상석, www.busanene.co.kr)는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하는 친환경 열병합 발전 기술을 소개한다. 단순 매립·소각하던 생활폐기물을 친환경 처리 공정을 통해 선별·파쇄하며 외부순환유동층 보일러 설비로 전기와 열을 생산, 분산 에너지원 역할을 한다. 2013년 준공한 후 83만 t의 생활폐기물을 반입·처리해 인근 매립장 수명 연장에 기여했다. 또 부산시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에 증기를 활용해 LNG연료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REC 확보로 시 수익에도 기여한다.


■ 포스코건설·O&M

- 부산시 폐기물 에너지 발전시설에도 협업 참여

포스코O&M은 지난 2월 종합부동산 분야 포스메이트와 메가에셋, 인프라·플랜트 분야의 블루O&M 3개사가 통합해 출범한 법인이다. 특히 포스코건설과 협업을 통해 EPC+O&M 연계로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폐기물 에너지 분야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준공한 포항 SRF, 광주 SRF 및 양산자원회수시설을 포스코O&M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며, 최근 부산시의 SFR+발전시설(부산이앤이)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두 회사는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하수도 민간투자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With POSCO’라는 경영이념 하에 친환경사업 및 환경에너지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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