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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전력발전관(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9-15 19:09:5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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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롤

- 세계수준 계측·제어기술로 레벨·유량계 제품 생산

㈜하이트롤은 40여 년 동안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계측·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레벨계(Level Meter) 유량계(Flow Meter)를 전문 생산해 왔다. 레벨계로는 레이더식 초음파식 디스프레서식 플로트식 정전용량식 진동식 직독식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유량계로는 차압식 면적식 터빈식 전자식 열확산식 등을 만든다.

환경 발전 석유화학 오일·가스 해양플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생산한 제품을 공급한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SO9001/14001 ISO17025 ASME KEPIC PED CRN CE와 같은 수많은 인증을 획득했다. 민간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유량 측정을 목적으로 한 유량계측표준시스템을 운용했다. 유량 교정 테스트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ISO17025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행된다.


■ ㈜동인엔지니어링

- 폐기물 없앤 금속마감재 일체형 단열재 선봬

㈜동인엔지니어링(대표 김경희, www.dongineng.com)은 NEP신제품 인증, 조달우수제품지정, ISO9001, 각종 지식재산권(국내 14건, 해외 4건 등)을 보유한 업체다. 현재 국내외 원자력·화력발전소 등에 납품한다. 이번 엔텍에서는 금속마감재 일체형 단열재 ‘RAPID(Reusable Advanced Piping system Insulation Device)’를 전시한다. 이는 ‘재사용이 가능한 배관계통 착탈식 단열장치’를 뜻한다. 외부는 강성이 있는 금속마감재로 이루어져 있고 내부는 내열성을 가진 원단으로 단열재를 보호한다. 정비 시 반복적으로 설치 및 해체해도 최초의 형태와 성능을 유지한다. 설치 및 해제해도 폐기물을 없애고 정비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경성산업

- 원자로 해체 필수인 표면연마제 선두기업

경성산업(대표 김경조, www.shotball.com)은 원자로 해체작업 등에 필수인 표면연마제를 선보인다. 표면연마제는 자동차 기계 부품 등에 적용된다. 내구성 향상 및 잔류물 제거에 필수적인 쇼트 블라스팅 공정에도 사용된다. 경성산업은 표면 연마제 선두 기업으로 극미소볼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경성산업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코발트 분말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금속분말의 사용 범위는 넓지 않았지만 전자·통신 및 태양광 분야 발전과 함께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규모의 급격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해 국내의 금속분말 제조기술은 취약한 상황이다. 경성산업은 표면연마제의 내마모성을 높이고 높은 재사용성을 확보해 산업폐기물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 경쟁력으로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 ㈜케이에스

- 맞춤형 운송장비 분야 장래가 유망한 ‘샛별’

㈜케이에스(대표 주강욱)는 맞춤형 운송장비를 소개한다. 케이에스는 설립 이후 K산업과 ㈜K데크컴퍼지트에 시제품을 납품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신규업체로 등록됐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약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패키징 산업분야에서 맞춤형 운송장비 제작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단순 소비재를 활용하는 제조업을 포함해 물류, 유통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가변형 디자인을 적용해 회수 시 물류비를 절감하거나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파레트와 프레임 일체형 제품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 씨캠㈜

- 보수도장용 기능성 실리우레탄 제품 생산

강원 강릉시에 본사를 분 씨캠㈜(대표 정의균, www.sichem.co.kr)은 2002년 설립된 회사다. 보수도장용 기능성 도료인 코팅재를 생산한다. 발전, 도로, 송·변전, 공장 시설의 보수도장용 기능성 도료 및 도전 코팅재를 사업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보수도장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실리우레탄을 출품한다. 도장 전 바탕 처리의 어려움을 극복해 다양한 재질과 구도막에 사용할 수 있다. 고온 습윤 결로 상태에서도 도장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 두온시스템㈜

- 산업현장 핵심 분산형 제어시스템 개척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두온시스템㈜은 1989년 5월 설립 이래 산업 현장의 핵심인 분산형 제어시스템(DCS) 시장 개척에 힘써 다양한 공정의 산업체에서 인정받아 왔다. AUTROL이라는 자체 상표권을 국내외 취득하고, 지능형 전송기(Smart Transmitter)로 이름 붙였다. 지능형 전송기는 산업에서 차압 압력 온도 레벨을 측정하고 전기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계측기다. 1995년 연구개발을 시작한 후 국내 처음,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 ISO9001 CE 방폭인증(내방 본질안전) 성능인증을 취득했다. 발전 탈황 석유화학 여러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재 해외 32개국에 수출한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국제 통신 규약인 Hart Protocol, Fieldbus Foundation에 등록된 AUTROL 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압력, 온도 제품군에서 각각 ±0.075%, ±0.04%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 아쿠아셀㈜

- 친환경 전해 약액 세정 탈취기 우수기술 눈길

환경 전문기업인 아쿠아셀㈜은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악취 제거용 전해 약액 세정식 탈취기 기술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아쿠아셀의 전해 약액 세정식 탈취기는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성된 전해수(활성산화제)로 악취를 제거하는 기술을 가진 제품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획득해 관공서와 대기업에 제품을 잇달아 수주했다. 오폐수처리장, 하수처리장, 슬러지처리공정, 음식물 쓰레기처리공정, 축산폐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 등에서 사용된다. 복합악취와 황화수소를 각각 99.9%, 9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다. 별도의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악취를 제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에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품은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등에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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