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남해·거제·통영 묶음 여행상품 눈길

부산타워 등 명소 19곳 연계, 저렴한 ‘투어패스’ 만들기 한창

  • 민경진 기자
  •  |   입력 : 2019-09-15 19:53:45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향후 교통·숙박 상품까지 선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 남해 거제 통영이 공동으로 ‘투어패스’를 구축해 관심이 쏠린다. 당장은 주요 관광지에 국한하지만 향후에는 교통, 숙박과 연계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야놀자에서 시범 판매하는 ‘테마여행 10선 4권역 관광상품’ 투어패스.
부산시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인 ‘2019 테마여행 10선 4권역 관광상품’ 사업의 일환으로 ‘남쪽빛 감성여행 투어패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접한 4개 시의 주요 관광지와 제휴 시설을 하나로 묶어 방문객이 관광하기에 편리하게 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꾀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은 부산타워, 태종대 다누비열차, 아홉산숲, 트릭아이뮤지엄, 영화체험박물관이 제휴 시설로 편성돼 있다. 남해는 원예예술촌 등 5곳, 거제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5곳, 통영은 통제영을 비롯해 4곳을 넣었다.

투어패스는 방문객이 시간 내에 주요 관광지와 제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3일권’은 사흘간 4개 시·도에서 제휴 계약을 맺은 관광지와 시설을 1만8900원에 이용하는 형식이다. 이들 유료 시설의 이용 금액은 총 8만7000원 상당이다.

이와 더불어 관광지의 검표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모바일 티켓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현재는 온라인 판매처 야놀자(종합 여가 플랫폼)에서 부산지역 상품만 시범 판매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거제 남해 통영 지역의 제휴 사업장도 바우처 등록을 완료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달에는 교통(KTX·SRT), 숙박과 연계한 투어패스도 선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투어패스는 부산뿐 아니라 인근 지역인 거제 남해 통영의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에 좋고, 모바일 티켓으로 발권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며 “사업이 지속되도록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를 확대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6. 6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7. 7"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8. 8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9. 9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0. 10"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